새로운 개념의 안경세정제인 ‘싹싹 안경렌즈 클리너’를 제조, 유통 중인 보이네컴퍼니(대표 이소영)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이네컴퍼니는 먼저 대표 브랜드 퀵퀵과 아이스크림 제품에 한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정가 19만8000 원 제품을 16만5000원에 균일가로 판매한다. 여기에 지퍼백과 거치대 2개가 포함돼 고객들에게 바로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싹싹 김서림 방지 클리너’도 파격적인 패키지 행사를 진행 중에 있어 겨울 시즌을 맞는 안경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보이네 컴퍼니 관계자는 “올 한해 싹싹 렌즈 클리너에 큰 사랑을 보내주신 안경사 분들에게 겨울 시즌을 맞아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베스트 제품인 퀵퀵과 아이스크림은 물론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김서림 방지 클리너도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보실 수 있다. 안경사 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보이네컴퍼니 ‘싹싹 김서림 방지 클리너’는 탁월한 김서림 방지 효과는 물론이고, 렌즈 위에 투명보호막을 만들어 김서림과 먼지 오염도 막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또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내방 고객에게 구매 의욕을 불러일으키며, 간편하게 렌즈 위에 한 번 뿌리고 닦으면 효과가 8~10시간 지속된다.
보이네컴퍼니가 선보이고 있는 싹싹 안경렌즈 클리너는 기존에 없었던 감각적인 디자인이 가장 큰 강점이다. 기존 약품 같았던 클리너 케이스를 고급스럽고 귀엽게 디자인 한 것은 물론 최근 유행하고 있는 화사한 파스텔 톤을 사용함으로서 안경사들은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크게 어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