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안경광학과(학과장 박경주)가 지난 19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 산서리 마을 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시력검사 및 안경세척, 눈 건강상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 남구 보건소 산서리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약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눈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선린대학교 안경광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 형태로 진행됐다.
선린대학교 안경광학과는 지난 2010년 학과 신설 이후부터 지금까지 지역 내 다양한 곳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여러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 남구 보건소 산서리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약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눈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선린대학교 안경광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 형태로 진행됐다.
선린대학교 안경광학과는 지난 2010년 학과 신설 이후부터 지금까지 지역 내 다양한 곳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여러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