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S/S 라이 아이웨어 신제품이 일부 출시돼 벌써부터 국내외 셀러브리티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화제다.
라이 2017 S/S 컬렉션이 서울 남산에서 지난 10월 18일 진행된 '패션코드 2017'에 공개된 가운데 라이 아이웨어 2017 S/S 신제품이 공개됐다. 또 이날 라이 아이웨어는 서울 압구정동에서 브랜드 파티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2017 S/S 라이 아이웨어 신제품은 이청청 디자이너의 라이 2017 S/S 컬렉션에 걸맞게 감각적인 컬러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으며, 런웨이에서도 모델들이 착용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2017 S/S 라이 아이웨어 신제품은 총 20개 모델로 다양한 색상이 준비되어 있으며, 2017년 1월 중순경에 만나 볼 수 있다. 라이 아이웨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소재는 하금테, 아세테이트, 울템, TR, 콤비 등 20대 여성부터 60대 어르신도 착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사용했다.
곧 전국 안경원에서 볼 수 있는 라이 아이웨어 신제품은 어떤 옷에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라이 아이웨어 하나만 잘 착용해도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유행의 최첨단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화장을 한 여성들이 착용해도 라이 아이웨어가 지닌 고유의 멋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는 게 관계자의 말이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황신혜, 정소민, 손은서, 류현경, 솔비, 헬로비너스(나라, 앨리스, 라임, 서영, 여름), 아덴 조(한국계 미국여배우), 비지 그리고 윤미래와 타이거JK 부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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