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패턴·컬러 눈길

바슈롬 코리아(대표 이지민)가 레이셀 신규 컬러 '쉬머링 골드'와 '글리터링 그레이' 2종을 출시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바슈롬 레이셀은 새로운 컬러가 론칭되며 한국인에게 잘 어울리는 감각적인 5가지 컬러로 가장 나다운 눈빛을 찾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또 패션과 뷰티에 민감한 20~30대 여성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감각을 연출할 수 있게 해주는 바슈롬의 트렌디한 서클컬러렌즈 브랜드로 눈동자와 조화롭게 매치되는 트렌디한 패턴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이 자연스럽게 커 보이는 눈으로 만들어 준다.

레이셀의 새로운 컬러는 자연스럽게 더 커진 패턴과 개성 있는 컬러의 섬세한 조합으로 보다 트렌디하고 매력적인 눈빛을 제공, 출시 초부터 관심을 크게 모으고 있다. '쉬머링 골드'는 과하지 않은 은은한 골드 컬러로 신비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라운과 골드 컬러의 자연스러운 결합으로 화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글리터링 그레이'는 다크 그레이 컬러로 시크한 눈빛의 매력을 어필한다. 다양한 톤의 그레이가 그라데이션된 디자인으로 유니크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기존의 밝은 브라운 컬러인 '크리스탈 브라운'과 초코 브라운 컬러의 '트윙클 브라운', 블랙 컬러의 브라운 그라데이션을 더한 '스파클링 블랙'의 3가지 컬러와 함께 소비자들의 아름다운 눈빛을 책임져 줄 것이다.한편 레이셀 데일리의 신규 컬러 출시와 관련된 보다 상세한 사항은 영업 담당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80-218-6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