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대장간 가맹 시 천만원 제품도 무상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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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인 요즘 창업 시장에서는 소자본으로 점포를 얻을 수 있는 숍인숍 창업이 틈새 비즈니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숍인숍 창업이란 기존 점포의 코너 또는 출입구 주변에 '세'를 얻어 더부살이로 장사를 하는 창업 방식이다. 창업자에게는 큰 부담인 권리금, 시설비, 창업비용 등이 거의 들지 않아 인기가 좋다. 잘 만 선택하면 투자대비 수익은 높은 편으로 창업자들의 만족도는 높다. 하지만 숍인숍 창업 시 어떤 아이템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결정한다.

최근 안경원에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숍인숍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청력관리센터 소리대장간은 전국 3000곳의 안경원과 함께 숍인숍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안경업계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소리대장간은 안경원에 역치신호조절(TSC)검진기와 단련기를 제공하므로써 전국 PR센터와 공동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소리대장간은 안경원의 가맹신청과 PR센터를 동시에 모집하고 있으며, 안경원 가맹신청 수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면 안경원에 청력관리센터인 소리대장간으로 숍인숍 창업을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맹절차는 간단하다. 소리대장간 본사에서 진행하는 사업설명회를 청취한 후 계약서 작성를 한다. 그런 다음 제품 출고와 함께 교육을 받으면 된다. 교육을 통해 청각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청력관리사로서의 기본 소양은 물론 제품 사용법을 완벽하게 익히는 게 중요하다.

평균적으로 소리대장간은 한 달에 한 번 특강과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일 오후 2시~3시까지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소리대장간 가맹 시 미세청력진단기(AMA-PTA), 이명찾기 프로그램, 청력단련기(TSC-i365)등 판매가 천만원이 넘는 제품도 무상임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또 지역별로 전문강사를 통해 교육 및 영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 외 소리대장간이 개발 완료 후 출시되는 전 제품에 대해서는 판매권도 획득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미세청력검시가, 이명찾기 프로그램, 뇌유발전위검사기, 이음향방사기, 언어검사기, 골도검사기, 치료 및 단련장비 - 레브134, 스탠퍼드힐링보청기, 청력단련기, 히어링가디언, 오디오백신 등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리대장간 본사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1588-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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