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현지주민 200명에 재능기부
경동대학교 안경광학과(학과장 김대종)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선깅하이르두르깅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전공연계 해외 검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동대학교 사회공헌인성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해외봉사는 안경광학과 교수 1명과 학생 6명, 현지 한국 교민 및 현지 지역 공무원들이 참여해 총 230여명 현지 주민들에게 시력과 안질환을 검사하고 200개의 돋보기안경을 무료로 제공했다.
경동대학교 안경광학과(학과장 김대종)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선깅하이르두르깅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전공연계 해외 검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동대학교 사회공헌인성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해외봉사는 안경광학과 교수 1명과 학생 6명, 현지 한국 교민 및 현지 지역 공무원들이 참여해 총 230여명 현지 주민들에게 시력과 안질환을 검사하고 200개의 돋보기안경을 무료로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