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아나'는 컬러풀한 렌즈 패턴을 선호하는 10대~20대 여성을 위한 한달용 장기착용 서클렌즈 제품이다. '다이아나'만의 디테일한 패턴은 홍채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반짝반짝 빛나는 나만의 눈빛을 연출해준다.
'다이아나'렌즈는 쓰리톤 컬러의 브라운, 그레이, 블루, 퍼플의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이번 신제품은 개봉이 불편했던 기존 유리병 케이스의 문제점도 보완됐다. 유리병 용기 대신 편리한 플라스틱 케이스로 패키지가 변경돼 손쉽게 렌즈 개봉이 가능하다. 깨지거나 파손될 위험도 줄었다.
이노티안경체인 관계자는 '다이아나'렌즈는 더욱 사랑스러운 눈빛을 연출할 수 있어 주목받고 싶어 하는 10대~20대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며 "차별화된 개성과 트렌디한 이미지로 개성을 렌즈로 표현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노티안경체인에서는 '다이아나' 렌즈 출시 기념 이벤트로 전 체인점을 대상으로 1+1이벤트를 시행 중이다.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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