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대표 송민섭)가 최근 신규매장 오픈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4일 평택안중점을 시작으로 25일에는 강남 cgv점을 오픈했으며 오는 4일에는 가로수길점, 7일에는 대구 칠곡점이 문을 연다.

특히 이번에 오픈했거나 오픈을 앞두고 있는 매장 중 강남cgv점이나 가로수길점의 경우 유동인구가 많을뿐더러 20~30대 젊은 층의 유입이 많은 곳으로 뷰티렌즈 주타깃에 걸맞은 매장으로 분석된다.

렌즈미 마케팅팀 유창희 본부장은 "렌즈미는 현재 다양한 뷰티렌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보강 중이다. 소비자들이 느낄 때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는 강점때문에 렌즈미를 찾아주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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