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다목적관리용액 출시
하이퍼겔 재질 편한착용감



■'바이오트루ⓡ 원데이' 표면과 중심 모두 78% 수분의 하이퍼겔 재질로 편안하게

용액
'바이오트루 원데이'는 바슈롬만의 신소재 하이퍼겔 재질을 사용해 내 눈과 유사하게 생체 과학적으로 탄생한 하루용 렌즈다. 바이오트루 원데이는 렌즈 표면 뿐만 아니라 중심 모두, 각막과 같은 78%의 수분을 함유해 국내에서 가장 높은 함수율을 자랑한다.

또한 표면 코팅이 아닌 재질과 결합된 건조방지 SA성분이 건조 방지막을 형성해 16시간 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며, 매끄러운 광학 표면을 통해 선명한 시력을 제공한다. 바이오트루 원데이의 신소재 하이퍼겔 재질은 실리콘의 함유 없이도 산소가 렌즈로 자유롭게 투과돼 눈에 필요한 충분한 산소량을 전달, 눈을 맑고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특히 바이오트루 원데이는 리서치 전문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EMBAIN)이 조사한 승무원이 선호하는 콘택트렌즈 1위에 선정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극한 건조의 환경으로 유명한 기내에서 근무하는 승무원들은 바이오트루의 높은 수분 함유량(78%)을 강점으로 들며 필수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바이오트루ⓡ 원데이 멀티포컬' 3-Zone 누진 디자인 설계로 어떤 거리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바이오트루
지난해 9월, 한국에 전격 출시된 '바이오트루 원데이 멀티포컬'은 신소재 하이퍼겔 재질에 누진다초점 기능이 더해진 새로운 하루용 멀티포컬 렌즈다. 바이오트루 원데이 멀티포컬은 3-Zone 누진 디자인으로 어떤 거리에서도 자연스럽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 도수에서 일정하고 정확한 도수 구현으로 손쉬워진 렌즈 피팅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바슈롬 멀티포컬 피팅 가이드에 따라 '퓨어비전2 한달용 멀티포컬'과 '바이오트루 원데이 멀티포컬' 모두 처방이 가능해 눈 전문가들인 안경사들의 처방 성공률과 자신감을 함께 높여주고 있다.

■'바이오트루ⓡ 다목적 관리용액' 건강한 눈물과 일치하는 pH 7.5로 내 눈과 같이 편안하게

'바이오트루 다목적 렌즈관리용액'은 건강한 사람의 눈물의 산도인 pH7.5로 맞춘 용액으로, 자극이 적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눈물과 각막 상피에서 찾아낸 천연 윤활성분인 히알루론산(HA)이 렌즈에 20시간까지 남아 하루 종일 착용감을 부드럽게 해준다. 앞으로도 바슈롬은 더욱 우수한 제품과 함께 다양한 교육과 정보제공을 통해 안경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글로벌 눈 건강 전문 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이지민)에서 올해 주력 제품으로 '바이오트루ⓡ 시리즈'를 선정, 공격적인 마케팅과 안경사 서포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에 대한 안경사들의 관심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생물학적 영감을 바탕으로 개발된 바이오트루는 자연과 인체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생체 친화적인 제품 개발의 첫 단계를 밟아 나가고 있다. 모든 바이오트루 시리즈 제품은 인체의 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된 제품으로써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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