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주연배우들


룩옵틱스
룩옵틱스(대표 허명효)가 전개하는 주요 브랜드들이 KBS 인기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주연 배우들의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드라마 속의 메인 커플인 이유리와 류수영은 데이트를 즐기거나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이유리는 템플장식이 돋보이는 피치컬러의 여성스러운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인 '마틴싯봉 MSS1018M ' 모델을 착용해 작은 얼굴을 더욱 부각시켰다. 류수영은 올리브그린 컬러의 둥근 투브릿지 선글라스인 'CK CK4339' 모델을 착용하고 나와 패션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극중에서 배우 역할을 맡은 이준은 시크함과 도시적인 매력을 한껏 업그레이드 시킨 에드하디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부드러운 스퀘어 형태의 반무테 스타일로 'EDS1073M' 모델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과 '썸'을 타는 사이로 출연 중인 정소민은 도수테인 '마코스 MA4039' 모델을 착용했다. 가볍고 귀여운 이미지의 슬림한 원형 메탈테로 귀엽고 러블리한 정소민의 매력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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