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들의 밋밋한 여름 패션에 개성을 더하고 싶다면 미러 선글라스가 제격이다. 클래식한 클럽 마이스터 형태로 독특한 멋을 드러낸 베니티하츠 선글라스는 고급스러운 골드 심볼과 무게감 있는 블랙 컬러가 어우러져 시크하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름 패션을 완성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보잉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러블리한 핑크톤의 렌즈와 우아한 로즈 골드 템플이 매력적인 베니티하츠 보잉 선글라스는 여성들의 썸머룩에 화사하면서도 발랄한 무드를 선사한다. 감각적이면서도 러블리한 보잉 선글라스에는 심플한 스타일링이 제격이다.
베니티하츠 관계자는 "성별 구분 없이 선글라스는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라며 "유행하는 형태의 선글라스를 따라 착용하기 보다는 자신의 취향과 옷 스타일에 맞는 선글라스를 선택해 훈남, 훈녀 여름 패션을 완성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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