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금의환향
포브스아시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 200곳을 선정, 인터로조(대표 노시철)가 2014년 이어 다시 선정됐다.
포브스아시아는 매출 10억 달러 이하, 아시아태평양 지역 출신 1만8000개 상장기업 가운데 전도 유망한 200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그중 중국, 홍콩, 대만 기업이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기업은 지난해 보다 4곳 많은 20개 기업이 목록에 올랐다.
이중 안경관련업체로는 유일하게 인터로조가 2014년에 이어 올해 다시 한 번 선정되면서 금의환향했다.
인터로조 외에는 컴투스, 뷰웍스, 메디톡스, 텍셀, 뉴트리바이오텍, 에스티아이 등이 200개 기업 안에 포함됐다.
포브스아시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 200곳을 선정, 인터로조(대표 노시철)가 2014년 이어 다시 선정됐다.
포브스아시아는 매출 10억 달러 이하, 아시아태평양 지역 출신 1만8000개 상장기업 가운데 전도 유망한 200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그중 중국, 홍콩, 대만 기업이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기업은 지난해 보다 4곳 많은 20개 기업이 목록에 올랐다.
이중 안경관련업체로는 유일하게 인터로조가 2014년에 이어 올해 다시 한 번 선정되면서 금의환향했다.
인터로조 외에는 컴투스, 뷰웍스, 메디톡스, 텍셀, 뉴트리바이오텍, 에스티아이 등이 200개 기업 안에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