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of Violet

컬러, 색채의 명가인 팬톤에서 2018년 대표 컬러를 '울트라 바이올렛'으로 선정했다. 새해가 2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바이올렛






1. 트렌디하면서도 펑키하다. 마치 검은 도화지에 색연필로 낙서한 것 같다. 선글라스를 벗으면 수줍게 보이는 바이올렛 컬러가 인상적이다. 소다몬 TO333-SC-PU.



2. 바이올렛, 핑크, 실버가 조화롭다. 바이올렛 컬러로 그라데이션을 하듯 채도에 차이를 준 디테일이 재미있다. 여기에 롱 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이 극대화 됐다. 스와로브스키.



3. 그 어떤 장식도 패턴도 없다. 단지 바이올렛 컬러에 로고만 있어도 멋스럽다. 루이비통 카퓌신.



4. 바이올렛과 핑크 컬러가 조화롭게 믹스되면서 영롱하고 신비한 눈빛 매력을 선사한다. 뉴바이오 아이즈온뉴.



5. 댄디한 디자인에 바이올렛 컬러의 조화… 이 보다 더 시크할 수 있을까. 제이엔비코리아 마커스티.



6. 운동할 때 신는 것이 운동화라지만 패션을 포기할 수 없다면 바로 이것이다. 나이키.



7. 바이올렛의 우아함을 정석으로 표현한 원피스. 발렌티노.
저작권자 © fn아이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