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빙

누진.단초점.여벌 3가지 제품으로 구성
독자적 기술인 '로버스트 컨트롤' 적용
빛번짐 줄이고 대비감도 높여 인식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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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매서운 찬바람과 함께 해가 빨리 저물어 유독 다른 계절에 비해 밤이 길다. 그렇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평소와 같은 시간에 자동차를 이용하지만 여름보다 어두워진 주변 환경을 접할 수 밖에 없다. 일상적인 야간 활동은 암소시 상태와 명소시 상태의 중간 단계인 박명시 상태로 중심 시력과 색상 인식이 부정확해 운전 시에 눈부심이나 빛번짐 등 시각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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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심 차단

이처럼 야간 운전시 불편한 문제에 대해 소모비전(대표 신승종)의 독일 정밀 광학 브랜드 슈나이더에서는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투명한 운전용 렌즈 '슈나이더 드라이브 시리즈'를 올해 출시했는데 그 반응이 여전히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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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감도 강화

슈나이더 드라이브 렌즈는 총 3개의 제품(누진-슈프림드라이브플러스, 단초점-라인스드라이브플러스, 단초점여벌-슈나이더 드라이브)으로 구성돼 세대당 차량을 1대 이상 보유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슈나이더 드라이브 렌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야간 운전용 착색렌즈와 달리 투명함을 유지함과 동시에 슈나이더의 독자적인 기술인 로버스트 컨트롤(Robust control) 시스템으로 주변 환경에서 들어오는 광원에 의한 고위수차를 제어해 빛 번짐을 줄이고, 대비감도를 높여 사물 인식률을 높였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컨트롤럭스(Kontrollux) 기술 적용으로 눈에 유해한 자외선 및 청색광을 차단해 주,야간 운전시 편안한 시야 확보가 가능해 안전한 드라이빙 시력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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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번짐 현상 최소화

슈나이더 관계자에 따르면 "차량 자체 성능은 좋아졌지만 결과적으로 운전을 시행하는 운전자에 대한 기술 발전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번 드라이브 렌즈를 통해 안경원과 긴밀히 협업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내년 드라이브 관련 신제품을 추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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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나이더 드라이브 제품은 국내 최초로 여벌렌즈까지 제공하고 있다.

문의 소모비전 1522-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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