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 변색·혁신적 코팅막 처리 프리미엄 시장 주도 변색성능 안정화 기술로 착용자 시각 만족도 극대화
한국호야렌즈(대표 이선배)의 대표 변색렌즈 브랜드 '센서티(SENSITY)가' 'NULUX SENSITY' 여벌렌즈 출시로 국내 변색렌즈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센서티는 호야의 독자적인 변색 기술과 혁신적인 변색 코팅막 처리 기술로 탄생한 호야의 프리미엄 변색 브랜드로,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변색렌즈 시장을 이끌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호야 센서티는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UV-A, UV-B)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각종 안 질환으로부터 눈을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또 눈부심과 빛 반사를 최적으로 제어해줘 야외활동이 많은 현대인의 시생활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다. 자외선의 양, 온도, 습도 등 착용자의 주변환경에 따라 변색성능에 영향을 받던 기존 변색렌즈와는 달리 '변색성능 안정화 기술(Stabilight Technology)'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변색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온과 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국내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보장해 주며, 현재 시장에 출시된 변색렌즈 중 최고 수준의 변색 및 탈색 속도로 착용자의 편의성 및 시각적 만족도를 극대화 시켰다.
변색렌즈는 렌즈의 소재, 코팅 기술 등 렌즈 표면 처리기술의 유기적인 조화에 따라 그 성능과 가치가 좌우될 수 있다. 센서티는 정교한 코팅기술과 함께 호야 고유의 변색기술인 변색 정밀화 기술(Precision Technology)이 적용돼, 변색렌즈의 성능을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변색 혼합물과 렌즈 소재와의 강력한 결합력을 가능케하는 최첨단 스피닝 공정으로 성능의 최적화는 물론 변색렌즈의 고유 성능을 장기간 유지해 준다.
브론즈 브라운, 실버 그레이, 에메랄드 그린 등 미려한 색상으로 제공되는 호야 센서티는 실내에서는 무색렌즈에 가까운 투명도의 일상용 렌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실외에서는 깊고 풍부한 색상의 선글라스로 변한다.
변색렌즈로 다양한 개성을 연출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다. (단, NULUX SENSITY 여벌렌즈는 실버 그레이, 브론즈 브라운 색상으로 제공)
한편 센서티는 최근 여벌렌즈로도 출시돼 빠른 납기는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폭 넓은 고객층의 확보가 예상되고 있다. 여벌렌즈로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NULUX SENSITY 1.50, 1.60'이며, 색상은 실버 그레이, 브론즈 브라운 등 2가지의 색상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