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드라마 sbs '기름진 멜로' 속 주인공 장혁의 다채로운 선글라스 패션이 화제다.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순수하면서도 인정 많은 두칠성 캐릭터를 연기 중인 장혁은 선글라스가 시그니처처럼 매회 등장 중이다. 깔끔한 수트 등 남성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주로 선보이는 장혁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선글라스를 즐겨 착용하고 있다.
장혁이 착용한 페라가모 선글라스는 sf900sk 제품으로 심플한 사각 아세테이트 소재의 프레임에 얇은 메탈다리가 조합된 콤비 스타일이다. 프론트 엣지에 페라가모만의 간치니 인그레이빙 장식이 매우 중후하고 고급스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어느 룩에도 활용하기 좋은 디자인으로 선글라스 하나로 스타일지수를 한층 높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