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여름은 선글라스의 계절이다. 8월 들어 더욱 강렬해지는 햇살 앞에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과 눈 보호를 위한 외출 필수품이 됐다. 또한, 패션 아이템으로서 패션피플들에게는 더 없이 소중한 아이템으로 꼽힌다.
뮤지크 크리에이티브 레이블(MUZIK CREATIVE LABEL·대표 박인철)이 전개하는 뮤지크(MUZIK)와 스틸러(STEALER)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뛰어난 퀄리티, 다양한 아트웍 과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음악'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모티브로 론칭한 뮤지크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상반기 진행한 뮤지크와 비주얼 아티스트 미나권과의 콜라보레이션 모델 'M90'S'는 산다라박, 현아, 자이언티, 송민호 등 핫한 셀럽들이 직접 착용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틸러의 스테디셀러 모델 'HORIZON 763'은 연예인 전용 선글라스로 불릴 정도로 스타들이 사랑하는 제품으로 꼽힌다. 국내 톱 패셔니스타 지드래곤을 시작으로 류승범, 공효진, 려원, 박서준, 김사랑, 이동휘 등 국내 톱스타들이 자주 착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지며 트렌드를 이끄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뮤지크와 스틸러는 별도의 연예인 모델 없이 자체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만으로 꾸준한 입소문을 통해 톱 패셔니스타들이 직접 착용하고 즐겨 찾는 브랜드로 국내외 패션업계 관계자 및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뮤지크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브랜딩팀 지동수 대리는 "진정성 있고 분명한 아이덴티티와 철학을 가진 브랜드와 제품은 언젠가 인정받는다는 믿음과 신념을 전직원들이 가지고 있다. 또 제품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