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컬쳐위크 일환 진행
앱통해 구매땐 추가증정 등
메이크업.네일강좌도 열어

클라렌 컬쳐위크 포스터

인터로조(대표 노시철)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클라렌 아이리스M 컬쳐위크'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정한 날에 맞춰 동시에 진행하는 것으로 1년간 이어진다.

인터로조는 이날 클라렌 멤버십 앱을 통해 기존 아이리스M 16종을 한 개 구매하면 한 개를 추가로 증정하며 여기에 5천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이 기간에는 클라렌 아이리스M 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클라렌 아이리스M은 다채로운 색감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문화행사도 연다. 자신이 즐겨 착용하는 뷰티렌즈와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 네일 등 스타일링 미용 강좌를 함께 진행하는 것이다. 고객과 소통을 통해 클라렌 브랜드를 더 친숙하게 메이킹 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클라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클라렌 마케팅팀 관계자는 "뷰티도 문화의 한 트렌드라 생각한다. 고객들에게 좋은 제품을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제공해 다양한 뷰티 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리스M 컬쳐위크'를 기획했다. 향후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기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fn아이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