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즈타운 모델로 활약 중인 뷰티 유투버 포니의 신상 콜라보 렌즈가 최근 출시됐다. 글로시무드(Glossy Mood)와 프리스티(PRISTEA)가 그것.
글로시무드는 홍채의 결을 표현한 자연스러운 그래픽이 매력적이다. 여기에 오묘한 컬러가 믹스돼 또렷하면서 맑은 이미지를 선사한다. 컬러는 브라운, 그레이, 블루 등 3가지다.
프리스티는 브라운, 그레이, 블루, 바이올렛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이국적인 느낌이 강조된 제품이다. 또렷하게 눈매를 잡아주면서 매력있는 컬러감이 인상적이다. 글로시무드와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렌즈타운과 세 번의 콜라보 작업을 마친 포니는 국내는 물론, 중국과 일본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뷰티 유투버로 국내 뷰티 유투버 중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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