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즈미(대표 송민섭)가 3월 봄을 맞아 '사쿠라 컬렉션'을 출시한다. 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단연 벚꽃이다. 렌즈미는 봄에 가장 잘 어울리며 여성 소비자들의 설레는 마음을 렌즈에 담았다.
사쿠라 컬렉션은 렌즈미의 대표 브랜드인 칵테일 시리즈로 출시되며 꽃잎을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그래픽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브라운 컬러를 베이스로 한 긴자베이지, 그레이 컬러를 베이스로 한 도쿄그레이지, 핑크 컬러를 베이스로 한 사쿠라핑크 등 3가지 컬러를 출시한다. 여기에 혼혈렌즈 칵테일 홀로그램 칼루아밀크를 모티브로 한 핑크컬러 혼혈렌즈인 칼루아로즈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또 은은한 복숭아 빛이 감도는 홍채렌즈 스타일의 샤인피치와 연보라빛에 핑크톤을 믹스한 3칼라 라벤더퍼플까지 총 6가지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출시 전부터 블로거, 인스타그래머 등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쿠라컬렉션은 이달 말까지 1+2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10p와 30p 등 두가지 패키지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10p 제품은 회전율을 높여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