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일상등서 착용 눈길

카린

인기 스타들이 카린 아이웨어를 다채롭게 활용하고 있다. 이들은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기도 하고 방송을 통해 카린 아이웨어를 적극 홍보 중이다.

배우 이나영은 최근 드라마에서 '제인' 모델을 착용했다. 지적이면서 차분한 역할을 맡은 만큼 그에 어울리는 심플하면서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선택한 것이다. 제인은 원형 메탈테로 총 4가지 스타일이 출시됐으며 다양한 프레임 컬러의 조합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걸그룹 에이프릴의 멤버 채경은 '제인 C3' 모델을 착용했다. 뷰티프로그램에 출연한 채경은 긴 생머리에 화이트 컬러 셔츠를 매치, 여기에 심플함이 돋보이는 안경으로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배우 이다희는 공항패션에서 카린 선글라스를 선택했다. 이날 이다희는 올해 신모델인 '캐서린'을 착용했는데 홈선 디테일이 들어간 원형 메탈 프레임과 고급스러운 컬러 그라데이션 렌즈가 인상적이다.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올리면서 '빅토리아'를 착용한 모습을 남겼다.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남주 역시 뮤직뱅크 출근길 패션에서 포인트로 카린의 '빅토리아'를 선택했다.

이 모델은 '로이'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도회적인 디테일이 세련된 감성을 표현해준다. 캣아이 타입으로 총 2가지 컬러가 출시됐다. 배우 윤진이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속에서 '오닐 C2' 선글라스를 선택했다. 오닐은 스퀘어 디자인으로 특히 블랙 컬러의 뿔테와 다크 그레이 컬러의 메탈 프레임이 콤비를 이루는 제품이다. 총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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