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린

배우 강예원과 걸그룹 EXID 멤버 LE가 카린(대표 박상진)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강예원은 자신의 일상을 공유한 SNS를 통해 '빅토리아(VICTORIA)' C1 모델을 착용하고 나왔다. 캣아이 형태의 골드 프레임이 한층 시크함을 더한다. 빅토리아 모델은 카린의 스테디셀러인 로이의 2019년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소재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인상적이다. 총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LE는 뮤직뱅크 출근길에 '마들렌'을 착용하고 나왔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실루엣이 강점이며 부드럽고 심플한 원형 프레임이 골드메탈 포인트를 줬다.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오버핏 사이즈로 선호도가 높다. 마들렌은 총 3가지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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