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성·선명함·정전기 방지 등 '하이비전 비너스 가드' 각광 안경원 매출상승에 적극 기여하고 소비자 만족감 대폭 개선 안경원 프로모션… VG코팅 차별성 인지할 교육 대대적 시행
이달 8일 한국호야렌즈(대표 이선배·이하 한국호야)가 대대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하이비전 비너스 가드(Hivision Venus Guard·이하 VG)' 코팅이 압도적인 품질로 큰 주목을 받고 있어 화제다. 한국호야는 이달 8일부터 호야럭스 전제품 기본코팅을 VG코팅으로 업그레이드 했으며, 최고의 코팅기술로 불리우는 VG코팅을 기본옵션으로 채택한 호야럭스의 고객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많은 전문가들은 안경렌즈의 품질은 설계, 소재, 코팅 세 가지 요소로 결정된다고 말한다. 착용자를 위한 최상의 광학적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위의 세 가지 요소가 완벽한 조화를 이뤄야 한다.
특히 렌즈 생산 마지막 단계인 코팅 과정은 렌즈의 내구성, 편의성, 선명함 등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프리미엄 제품일수록 그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코팅기술이 필요하다.
안경렌즈 코팅 기술에 있어 전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글로벌 호야는 'Hivision VP', 'Hivision SFT', 'Hivision Venus Guard' 코팅 라인업을 시장에 선보이며 많은 안경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높은 내구성과 선명함, 정전기 방지 기능 등 편의성까지 겸비한 VG 코팅은 호야 최고급 코팅기술로 수많은 소비자, 안경사들이 극찬하고 있는 코팅 기술이다.
최근 글로벌 호야에서 실시한 소비자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안경렌즈 코팅의 종류, 기능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 신경을 쓰지 않지만 안경렌즈를 사용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불편함과 이에 대한 해결 방법에 대해서는 관심이 크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한국호야는 안경원에서의 렌즈 판매 컨설팅 포인트로 코팅의 종류, 기능 등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보다는 안경 착용자가 가장 많이 호소하고 있는 불편함인 스크래치, 먼지와 지문 발생, 선명하지 않은 시야 등에 대한 내용을 소비자와 먼저 공유하고 이에 대해 최적의 솔루션으로 VG 코팅렌즈를 소개 및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VG 코팅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호야 'VG 코팅 캠페인'은 글로벌 호야의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를 비롯해 최근 공신력있는 타 기관에서 실시한 코팅 성능 테스트의 결과를 통해 입증된 VG 코팅의 우수성을 안경사들과 공유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설명 및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한국호야는 다양한 형태의 VG 코팅 POP를 제작, 안경원에 패키지 형태로 제공했으며, VG 코팅 프로모션을 병행해 시행하고 있다. 또 안경렌즈 코팅에 대한 내용과 VG 코팅의 차별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안경전문가 대상 교육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호야 마케팅팀 관계자는 "VG 코팅의 탁월한 기술력과 압도적인 품질을 안경사 분들이 체감하실수 있도록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보다 원활한 판매와 솔루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