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이하늬등 셀럽들 입소문
풀 아세테이트로 착용감 개선
여름철 패션에 다양하게 매치

뮤지크 라르고
라르고

감각적인 제품 디자인과 남다른 브랜딩으로 셀럽들과 패션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뮤지크'의 2019 S/S 선글라스 컬렉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지크는 'No Muzik, No Life'라는 콘셉트에 맞는 트렌디하면서도 웨어러블한 디자인을 갖춘 7가지 신제품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뮤지크 트루디
트루디

그 중 베스트로 꼽히는 '트루디(TRUDY)'는 현아, 이하늬, 효연, 전소미 등 패션 센스가 뛰어나기로 유명한 셀럽들이 연이어 착용한 후 품절 대란을 겪기도 했다. 트루디는 과감하면서도 감각적인 캣츠 아이 실루엣이 돋보인다. 아세테이트 단차 위에 렌즈가 옥입되는 구조로 제작돼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렌즈와 프레임의 컬러 조합으로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풀 아세테이트로 제작된 가벼운 착용감과 세련된 컬러감은 여름철 어떤 룩이든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어 유니크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뮤지크의 2019 S/S '히든 트랙 ' 역시 기존 시즌 컬렉션에서 공개하지 않은 새로운 디자인과 컬러를 담아 'LARGO(라르고)', 'TUNER(튜너)', 'JAM(잼)'이라는 총 3가지 모델을 출시했는데, 그 중 볼드한 캣아이 쉐입 선글라스 '라르고'가 유명 셀럽과 패션 인플루언서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베스트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라르고는 평범한 뿔테 선글라스와는 차별된 안구 상단의 두께감과 하단의 웰링턴 쉐입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 레드, 핑크, 블루 등의 틴트 렌즈로 구성돼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특히 기본 안경과 선글라스 기능을 동시에 구현 가능한 틴트 변색 렌즈로 실생활에 유용하게 착용 가능하다.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쉐입과 컬러가 스타일리시한 썸머룩 연출에 제격이라는 평가다.

뮤지크 관계자는 "트루디는 출시되자마자 다양한 셀럽들과 인플루언서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며 "유니크한 디자인만큼 가벼운 착용감과 내구성 또한, 트루디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라르고 역시 패션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화려한 컬러가 강점인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크 모든 제품 문의와 구매는 홈페이지(http://www.muzik.co.kr/)와 공식 쇼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매일 업데이트되는 뮤지크 SNS(https://www.instagram.com/muzikeyewea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ratio1234@fneyefocus.com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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