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드라마서 송다희로 열연 1회부터 착용… 러블리 매력 발산 투명한 뿔테, 화사한 봄과 어울려 캐주얼·오피스룩등 다양한 스타일링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가 시청률 20% 중반대를 돌파하며 주말극 최강자로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극중 여배우들의 다양한 패션스타일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극중 송가네 막내딸이자 여행사 인턴사원 '송다희 역'을 맡아 많은 청춘들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배우 이초희의 패션 스타일이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피스룩, 캐주얼룩 등 T.P.O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센스 있게 소화하는 이초희는 극중 캐릭터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투명 뿔테 안경'을 매치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배우 이초희가 착용한 뿔테 안경은 '레트로림락(RETRO RIMROCK)'제품이다. 레트로림락은 '동그란 안경의 원조' 림락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뿔테 라인으로 기존 메탈 소재 중심의 림락과는 다른, 아세테이트 소재 사용과 다양한 컬러감 및 광택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레트로림락 역시 림락만의 시그니처인 코받침 없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코받침 없는 뿔테로 불리며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배우 이초희가 1회부터 꾸준히 착용하고 있는 레트로림락 'RR004' 모델은 프론트 상단에 살짝 각을 준 다각형 안구 프레임으로 트렌디 하면서도 어떤 의상과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특히 아세테이트가 비치는 투명 베이지 컬러로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줘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그 외 블랙, 그레이, 브라운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남녀 커플로 착용하기에도 좋다.
림락 홍보팀 관계자는 "배우 이초희씨가 1회부터 꾸준히 착용 하고 있는데, 최고 시청률 드라마의 파워를 입증하듯 매회 많은 여성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화사한 봄에 어울리는 투명컬러는 1차 품절 이후 4월 중순 2차 입고될 예정"이라며 "레트로림락은 기존 뿔테안경이 가지고 있던 불편하고 무거움에서 벗어나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드라마 속 배우 이초희 패션을 통해 다양한 림락 안경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