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 서울 쇼룸 시작으로 부산·대구·광주·대전서 전국 수주회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 철저한 예약제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진행

 

30년 전통의 프리미엄 수입 아이웨어 전문업체 (주)디엠무역(대표 신동명)이 2021년 신상품과 베스트 상품을 선보이는 '제7회 디엠옵티컬 브랜드쇼(7th DM OPTICAL BRAND SHOW)'를 전격 개최한다.

수주회는 오는 10월12일부터 16일까지 총 5일간 문래동 림락 쇼룸에서 열리는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2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1일 대구 엑스코 본관 3층, 22일 광주 라마다호텔 5층, 23일 대전 레전드호텔 2층에서 각 지방 수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대비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많은 안경사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지역 행사는 프라이빗한 공간의 문래동 림락 쇼룸에서 약 일주일간 (10/12~16) 예약제로 방문 시간을 정해 진행될 예정이다.

디엠무역 관계자는 "시국이 시국인 만큼 그 어느 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만전을 기하고 있사오니 안경사 분들은 안심하시고 방문하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수주회에는 디엠무역의 대표 브랜드 '림락(Rimrock)'의 다양한 베스트 모델과 2021 신모델을 비롯해, 2020년 새롭게 출시돼 많은 셀럽과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뿔테 라인 '레트로 림락(Retro Rimrock)' 의 2021년 신모델 라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어서 안경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수주회에 직접 방문하는 모든 안경사들에게는 1년에 한 번만 주어지는 추가 할인 혜택은 물론 스페셜한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명실공히 오랜 전통과 더불어 '동그란 안경', '코받침 없는 안경'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림락은 올 한해에도 영화, 드라마뿐만 아니라 연극,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림락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의 제품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이번 수주회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움츠러든 안경업계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여 그 의미가 크다.  

디엠무역 관계자는 "이번 수주회에서는 기존 베스트 상품의 새로운 뉴컬러 출시를 비롯하여 그동안 림락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를 사용한 신상품들을 선보이며, 내년 트렌드 변화를 미리 확인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경사 분들은 이번 수주회에 필히 참석하셔서 림락의 다채로운 신제품들을 미리 선점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주회 관련 자세한 내용과 방문 예약은 디엠무역 본사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주)디엠무역 02-265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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