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눈 건강 전문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김형준)가 지난 5월 출시한 트렌디 컬러렌즈 브랜드 '레이셀(LACELLE)'과 '레이셀 컬러스(LACELLE COLORS)'의 새로운 컬러인 '디어 브라운'과 '마르살라 핑크', '에쉬 바이올렛' 원데이 렌즈 3종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레이셀 '디어 브라운'은 컬러렌즈 초심자를 비롯한 누구나 부담없이 선호하는 브라운 컬러로, 다채롭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최근 스타일링 트렌드인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표현한다. 오렌지와 그레이, 투톤 컬러가 레이어드 돼 다채롭게 빛나는 눈빛을 완성할 수 있다.

레이셀 컬러스 '마르살라 핑크'는 부드럽고 러블리한 느낌의 컬러렌즈로, 쉬폰 소재룩과 매치해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한다. 숙성된 와인 빛깔 같은 깊은 느낌의 마르살라 컬러와 핑크 컬러의 조합으로 자연스럽고도 사랑스러운 눈빛을 표현할 수 있다.

'애쉬 바이올렛'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스타일을 표현하며, 서로 다른 스타일의 믹스매치 룩과 함께 한다면 센스 있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차분한 그레이와 바이올렛 컬러의 조화로 시선을 사로잡는 묘한 매력을 표현할 수 있다.

3종 컬러 모두 다양한 컬러 패턴과 더불어 안전하고 우수한 컬러 디테일과 얇은 엣지 처리로 첫 착용부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55%의 높은 함수율로 촉촉하다. 또 무도수 렌즈와 함께 -0.50D부터 -10.00D까지 도수 구성으로 선택의 폭도 넓다. 레이셀과 레이셀 컬러스의 다양한 컬러패턴과 착용사진은 바슈롬 홈페이지(www.bausch.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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