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안옵티칼(대표 김승현)의 신규 브랜드 '파리글라스(PARIS GLASS)'가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화곡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파리글라스는 세계적인 안경 전문 기업 '파리 미키'가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모기업의 가맹 시스템을 적용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선진 아이웨어 문화 반영은 물론 다양한 최신 트렌드 상품을 선보인다.
파리글라스 화곡점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럭셔리 라인부터 국내외 다양한 아이웨어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파리글라스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파리글라스 화곡점은 남부시장 내 롯데슈퍼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대 고객층의 내방이 기대되는 곳이다. 특히 주변 주택단지와 상권들이 밀집돼 있어 단골고객 확보도 용이한 곳"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리글라스 화곡점은 오픈을 기념해, 안경프레임 할인 혜택부터 금액대별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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