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대표 김경화)의 새로운 브랜드 네오이즘이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를 뮤즈로 발탁, 본격적인 소비자 홍보에 나섰다.
네오비젼은 손연재의 건강한 이미지, 맑은 눈망울 등의 매력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눈을 추구하는 기업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손연재는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도 방송활동, 화보촬영을 병행해 대중들에게는 익숙한 스포츠스타다. 손연재가 뮤즈로 활동하게 될 네오이즘 브랜드는 인체 최적합 성분인 MPC(Methacryloyloxyethyl PehosphoryCholine)를 12% 함유한 렌즈로 높은 수분함량 등이 강점이다. 초기 착용감이 우수하고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함과 촉촉함이 유지된다. 네오이즘은 클리어 2종 및 달리 초코, 코코 브라운, 시크 그레이, 퓨어오렌지 브라운 등 컬러렌즈 4종으로 총 6종이며 모두 원데이 제품이다.
한편, 네오비젼은 손연재 전속모델 발탁을 기념하기 위해 네오이즘 전제품 구매시 제품을 추가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31)627-5515~8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neolen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민희 기자
blessjn@fneyefocu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