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 & 글라스미 새 뮤즈 '스테이씨'를 만나다

 

스테이씨 멤버들이 인터뷰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 시은, 재이, 아이사, 수민, 세은
스테이씨 멤버들이 인터뷰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 시은, 재이, 아이사, 수민, 세은

 

렌즈미(대표 서광용)가 최근 인기 걸그룹 스테이씨를 전속모델로 발탁, 뷰티렌즈 주타깃층인 10~30대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스테이씨는 MZ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그룹이다. 꾹꾹이댄스 등을 유행시키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스테이씨는 무명기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전 세대에 걸쳐 인기를 모으고 있다. 스테이씨가 렌즈미 첫 화보촬영을 한 지난 6월, 경기도 남양주시 한 스튜디오에서 스테이씨를 만났다.

 

 

우선 렌즈미의 새로운 뮤즈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각자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윤: 평소에 렌즈미 제품을 많이 착용하는 편이었는데 저희가 렌즈미 전속모델이 됐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했어요. 파이팅 넘치게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렌즈미 사랑해요.(웃음)

-시은: 저도 평소에 즐겨 착용하는 렌즈였어요. 그래서 렌즈미 모델이 됐다는 점이 너무 좋았고 오늘 화보촬영도 정말 즐거운 기분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하나도 힘들지 않네요. 하하. 무사히 잘 촬영해서 많은 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재이: 저도 시은 씨처럼 평소에 렌즈미 제품을 애정하고 있었어요. 같은 말이지만 모델을 할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이에요. 렌즈미 모델을 통해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스테이씨가 되겠습니다. 

-아이사: 저는 평소에 무대에 오르거나 팬들을 만나는 콘텐츠를 진행할 때마다 콘택트렌즈를 꼈는데요. 제가 제일 많이 착용했던 제품이 렌즈미 제품이었어요. 그래서인지 모델을 맡게 돼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렌즈미 매장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SNS를 접속했을때 저희들의 사진이 보이면 정말 뿌듯할 것 같아요. 

-수민: 저도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렌즈를 많이 꼈었고 지금도 무대할 때는 자주 끼는 편인데요. 앞으로 렌즈미와 스테이씨의 콜라보, 케미로 인한 시너지를 많이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은: 제가 처음 콘택트렌즈 입문하게 된 계기가 렌즈미였어요. 지금도 렌즈미 제품을 굉장히 많이 착용해요. 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속모델로 발탁되기 전부터 렌즈미를 애용하셨다고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어떤 제품을 가장 애정하는지 소비자 분들에게 추천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시은: 여러 제품을 껴봤는데요. 오늘 화보촬영을 하면서 지금 끼고 있는 렌즈를 처음 착용해봤거든요. 한달착용 '메이크룩 초코밀크'인데요. 컬러와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 종종 착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재이: 제가 ASAP(스테이씨 데뷔곡) 무대할 때 정말 많이 착용한 제품이 있는데요. '블루밍 드림 그레이'와 '홀로리스 무스초코'였어요. 이 두 가지 제품은 착용감이 편하고 색감이 예뻐서 즐겨 찾았던 것 같아요. 

-윤: 저는 개인적으로 '홀로리스 아시안핏 마일드그레이'를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요. 무대 때 제 모습을 모니터링 했는데 화면에서도 눈빛이 또렷해보이고 여러가지 콘셉트도 잘 맞아 떨어졌던 것 같아요. 정말 강추합니다. 

-수민: 저도 여러가지 렌즈를 껴봤는데요. 렌즈 디자인이나 컬러가 너무 화려하면 오히려 저랑 안 어울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자연스러운 디자인의 렌즈를 즐겨 착용하다보니 렌즈미의 '프로즌 그레이'라는 제품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원데이 제품이다보니 따로 관리를 하지 않아도 돼서 편하더라고요. 저도 ASAP 무대 때 항상 착용했던 렌즈에요. 

-세은: 전 '홀로리스 무스초코'를 추천하고 싶어요. 평소 무대에 오를 때나 생활할 때 제일 많이 착용하는 렌즈인데 제일 자연스럽고 어떤 의상에 상관없이 예쁘더라고요. 학교 갈때도 눈이 또렷해보이고 싶다고 생각할 때 이 제품을 주로 착용했습니다. 

-아이사: 저는 '악마 홀로리스 원데이'를 좋아해요. 밝은 갈색, 초코, 그레이 등 컬러감이 다양하기도 하고요. 또 착용감이 편하고 자연스럽게 발색돼서 정말 좋아하는 렌즈입니다.  

 

 

저희 신문을 구독하시는 분들이 소비자들에게 콘택트렌즈를 추천하고 피팅을 도와주는 안경사 분들입니다.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수민: 안녕하세요. 선생님 여러분. 저희가 렌즈미 모델이 되고 글라스미도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콘택트렌즈와 안경들을 저희 스테이씨가 홍보할 수 있게 돼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저희 스테이씨와 함께하는 렌즈미, 글라스미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려요. 

-세은: 안녕하세요. 저희가 이렇게 렌즈미 모델이 됐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고 렌즈미도 적극 알릴게요.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아이사: 이번에 영광스럽게도 렌즈미, 글라스미 모델이 됐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진행할 수많은 콘텐츠와 여러 무대에서 항상 렌즈미 제품을 착용할게요. 많은 안경사 선생님들이 소비자 분들에게 보여줄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렌즈미와 함께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재이: 저희 스테이씨와 렌즈미, 글라스미와의 콜라보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더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가는 스테이씨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은: 평소 애용하던 렌즈미를 통해 스테이씨의 여러 매력을 많은 안경사 분들에게 알릴 수 있어서 기쁘고 좋은데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세요. 

-윤: 렌즈미의 새로운 모델이 된 저희 스테이씨가 즐겁게 광고,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안경과 콘택트렌즈 종류가 다양한 만큼 저희도 많은 분들에게 다양한 콘셉트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렌즈미, 글라스미도 파이팅입니다.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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