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대표 서광용) 뮤즈인 스테이씨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화보를 공개했다. 발랄하고 러블리함을 강조했던 첫 번째 화보와는 달리 도회적인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강렬한 이미지 변신이 화제다. 

스테이씨 6명의 멤버는 블랙 컬러를 베이스로 한 스타일링으로 도도, 시크 무드를 선보였다. 이날 (사진 왼쪽부터) 윤은 '칵테일 프라페 그레이', 재이는 '칵테일 프라페 애쉬블루', 수민은 '리얼핏 3칼라 브라운', 시은은 '메이크룩 라이티 브라운', 아이사는 '메이크룩 라이티 그레이', 세은은 '칵테일 프라페 브라운'을 착용해 제품의 강점을 극대화하며 6인6색 눈빛 매력을 다채롭게 연출했다. 

지난 8월, 본지와 스테이씨가 단독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평소 렌즈미 제품의 애용자이자 마니아임을 밝힌 멤버들은 즐겨 착용하던 홀로리스나 메이크룩 시리즈를 다채롭게 착용해보며 화보촬영을 즐겁게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테이씨는 지난해 'ASAP'으로 대중들에게 각인시킨 뒤 후속곡 '색안경'까지 잇달아 히트시키면서 활발하게 방송가를 누비고 있으며 평소 SNS를 통해 렌즈미 전속모델로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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