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콕콕 찍어 트러블 커버하고 매력은 덤

최근 <뿅뿅 지구오락실>에 등장해 '나영석이 낳은 딸'로 불리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미미. 남다른 감각의 스타일링까지 주목받으며 러블리, 걸크러쉬 등 다채로운 매력을 가감없이 뽐내고 있다. 최근 <전지적참견시점>에 출연해서도 메이크업 필살기를 공개했는데, 미미의 필살기는 바로 점! 평소 미미는 얼굴의 곳곳에 작고 검은 점을 여러 개 찍어 메이크업을 완성해왔다. 미미는 <전지적참견시점>에 공개된 메이크업 현장에서도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눈 밑, 볼, 턱과 같이 다양한 부위에 포인트로 점을 찍어줄 것을 당부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트러블을 커버하기 위해서다. 매번 뾰루지가 난 곳에 점을 찍다보니 점의 위치와 개수가 매번 다르다는 것이 미미의 설명. 평소 예능에서 보여준 털털한 성격 만큼이나 메이크업도 '쿨하게' 완성해 팔색조같은 매력 선보이는 미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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