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 개미마을서 진행
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이 지난 15일 주요 협력업체들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탄은행과 함께 진행했으며, 정영길 대표를 포함해 임직원 및 일부 가맹점주, 협력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으뜸50안경 한 가맹점 주는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연탄배달 봉사를 진행해 안경사로서 뜻깊다. 앞으로 이런 행사들을 자주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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