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안경프랜차이즈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글라스스토리 용인 동백점을 지난달 신규 오픈했다고 최근 밝혔다. 안경매니져 글라스스토리 용인동백점은 수도권 지역에서 글라스스토리의 월등한 브랜드 파워와 가맹본부가 제공하고 있는 상품군의 다양성 및 업계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주목하고 오픈을 결정했다.

용인동백점은 대규모 주거단지를 둔 메인상권이자 동백역 등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 입지를 고려, 가맹본부가 제공하는 여러 상품 중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을 엄선해 진열하고, 가맹본부의 지원을 받아 맞춤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 거점 안경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안경매니져 서영태 가맹본부장은 "오랜 검토 후 최종적으로 안경매니져 가맹본부를 믿고 선택해 준 매장으로 이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단기간에 지역 거점안경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경매니져는 현재 안경매니져, 아이피아, 씨채널안경, 글라스스토리, 렌즈스토리 등 자사 브랜드 신규 가맹점을 위해 검안장비 및 옥습기 일체지원, 정부지원 창업자금 1억 대출 등 파격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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