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CGV 영등포 · 왕십리 상영관에서 진행
사은품 추천 행사 통해 쿠폰 및 선물 증정

대한민국 대표 시력교정 브랜드 다비치안경이 지난 4일 영등포, 왕십리 CGV에서 쓰고 다니는 돋보기 ‘홈피스’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척을 뜨겁게 달궜던 임영웅 전국 투어 콘서트를 상영하는 영등포 및 왕십리 CGV에서 열렸으며, 고객은 홈피스 돋보기 체험 이벤트를 통해 실내에서 쓰고 다니는 ‘홈피스’ 돋보기를 경험했다.

 

체험존에서는 체험툴을 통해 홈피스를 착용하고 실내 시생활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방문 고객들은 홈피스를 통해 선명한 중간거리와 넓어진 명시 거리를 경험할 수 있었으며, 사은품 추천 행사도 열려 홈피스 돋보기 할인 쿠폰뿐만 아니라, 다비치안경 베스트 안경테 및 선글라스, 안경 클리너, CGV 2D 1+1 관람권 등을 추첨해 제공했다.

다비치안경 홈피스 돋보기는 짧은 거리만 볼 수 있는 일반 돋보기 한계점을 극복한 3세대 돋보기다. 홈피스 돋보기는 근거리뿐만 아니라 중간거리도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실내에서 쓰고 다닐 수 있도록 특화된 맞춤 돋보기로 실내 생활의 효율을 높이고, 자외선 및 블루라이트 차단이 가능해 유해광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최적화된 도수를 적용해 편안하고 안정적인 시야를 제공, 소비자 만족도가 높으며,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한 달 지속 착용 후 부적응 시 100% 환불해 주는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일반 돋보기는 바느질, 독서에 맞춰 만들어진 돋보기다. 요즘은 스마트폰 등 다양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일반 돋보기 대신 실내 전용 홈피스가 편리하다”며 “가까운 다비치안경을 방문하면 정확한 시력 검사를 통해 개인 맞춤형 홈피스 돋보기를 착용할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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