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 STORY 용인 기흥점 오픈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GLASS STORY’ 용인기흥점을 신규 오픈했다. ‘GLASS STORY’ 가맹은 오픈 전 상권 분석부터 오픈 후 마케팅까지 가맹본부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최근 안경사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익스테리어와 공간의 심미성과 효율성이 돋보이는 인테리어의 글라스스토리 용인 기흥점은 용인지역의 교통거점인 기흥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안경원이 입지한 상권 자체가 아파트단지로 둘러 쌓인데다 인근에 AK플라자, 백남준 아트센터, 도담도담 어린이 공원 등 뛰어난 사회적 인프라로 용인의 핫플레이스 중에서도 핫한 지역으로 꼽힌다.
글라스스토리 용인기흥점은 가맹본부의 다양한 제휴업체들의 주력 제품들과 함께 시장에서 경쟁력을 검증 받은 PB 제품을 중심으로 제품을 진열하고, 가맹본부의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한 영업 정책을 펼치며 매출 상승에 대한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특히 오픈 후 약 한 달간 진행된 오픈 기념 고객사은행사는 주변 교통에 혼잡을 줄 만큼 큰 성황을 이뤘다는 후문이다.
이번 오픈에 대해 안경매니져 서영태 본부장은 “본사 가맹점들이 국내 최대 규모라는 타이틀과 다양한 영역에서 수많은 경험을 해 본 전문가라는 자부심에 걸맞은 특별함으로 글라스스토리 용인기흥점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다”며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지속적으로 상생하는 가운데 우선적으로 가맹점이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안경매니져는 현재 안경매니져, 아이피아, 씨채널, 글라스스토리, 렌즈스토리 등 자사 브랜드 신규 가맹점을 위해 검안 장비 및 옥습기 일체 지원, 오픈시 최대 2억원 지원 등 파격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가맹점 오픈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문의는 지역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