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트릿 브랜드를 전개 중인 아이젠트리(대표 마용덕)가 배우 윤도건이 함께한 ‘Pluto Ⅵ’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독일산 와그너 재질을 사용해 가볍고 유연하며 내구성이 좋다는 것이 강점이다. 전면부 솔텍스의 투명한 컬러와 블랙 컬러의 스틸이 결합돼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하다. 특히 전면부의 투명한 컬러가 무겁거나 투박하지 않아 여름에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컬러는 블랙과 클리어 등 두 가지다.
아이스트릿은 안경사가 만드는 안경을 모토로 가장 과학적이고 고객 친화적인 안경을 표방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Pluto외에 Astro, Jupiter, Space, Round 등 5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제품에 최고급 소재 와그너와 독일 벨락 코팅처리 기술을 접목해 가볍고 유연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중 Pluto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준다.
한편, 화보를 함께 한 배우 윤도건은 2018년 영화로 데뷔해 최근에는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노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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