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대표 서광용)가 전속모델인 배우 고윤정의 눈동자를 모티브로 한 유스렌즈 인기에 힘업어 빅 사이즈 버전의 유스온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고윤정의 새 화보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다.

지난해 8, 고윤정을 뮤즈로 전격 발탁한 뒤 고급스럽고 또렷한 눈동자를 모티브로 제작한 신제품 유스를 출시하며 대란을 일으킨 바 있는 렌즈미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유스온까지 발빠르게 출시했다.

유스시리즈는 고윤정의 눈동자를 자연스럽게 연출하는데 주력했다면 유스온은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써클라인의 빅사이즈가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다.

써클라인이 큰 만큼 톤이 다운된 은은한 컬러감을 더해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렷한 눈빛 연출로 유스와는 다른 매력을 뽐낸다. ‘유스온은 브라운과 그레이 등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유스온을 착용한 고윤정의 새 화보는 한층 더 또렷해진 눈빛을 강조하며 도시적인 감성을 드러내고 있다. 화려하면서 도시적인 이목구비가 고윤정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만큼 유스온의 두 가지 컬러도 찰떡같이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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