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이나 C/L 위에 착용도 OK, 가성근시·노안 등 탁월한 효과

대한민국은 청소년 근시율 1위 국가이며, 스마트폰 사용율 1위 국가다. 안경 착용자들도 증가함에 따라 눈 건강에 대한 니즈는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의 눈 건강에 대한 관심과 니즈에 부합하는 시기능 자동 훈련기인 오투스가 눈 운동기 시장과 안경업계에 총아로 떠오르고 있다.

오투스 기기 내부에는 -2D부터 +2D까지 8개의 서로 다른 도수의 특수렌즈들로 구성되어 있다. 외관은 VR처럼 생겼으나 착용 중 앞이 보이기 때문에 유튜브를 보거나 TV를 보면서도 눈 운동이 가능해 일상생활을 하면서 눈 훈련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TV를 볼 때는 TV모드, 스마트폰을 볼 때는 폰 모드 등 거리에 따라 원하는 훈련 모드를 선택하면 다른 셋팅 값으로 맞춤 훈련이 가능하다. 325g의 무게로 어린이들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잦은 사용으로 가성근시가 있는 학생을 둔 학부모와 젊은 나이에 노안이 찾아온 30~40, 라식수술 후 다시 떨어진 시력으로 고민이 큰 고객들에게 특히 큰 인기다.

안경이나 렌즈 착용자의 경우 안경 및 렌즈 위에 오투스를 착용하면 된다. 안경의 경우 세로 길이가 4.5cm 이하라면 안경위에 오투스 착용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보다 편리한 착용감을 위해 오투스 내부에 별도의 도수클립을 제작했다. 오투스 기기 구매 시 알이 없는 안경테(도수클립)를 함께 제공한다.

현재 오투스는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전 세계에 인기리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 전국 안경사 협동조합과 MOU를 맺어 시기능 관리에 필요한 기기를 오프라인 유통을 통한 공급에 동의했다. 안경 시장까지 유통망을 확대한 것이다.

안경을 착용한 소비자의 경우 오투스와 제휴를 맺은 안경원을 방문한 후, 도수클립에 본인 시력에 맞는 안경렌즈를 맞추면, 오투스 소비자는 보다 정밀하고, 편리하게 오투스 훈련을 할 수 있다.

오투스 제휴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전국안경사협동조합(1577-2780) 또는 홍보이사인 이형균(010-9981-2752)으로 연락하면 제휴가 가능하며, 제휴 혜택이 궁금한 고객은 QR코드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오투스는 자체 공장을 운영해 직접 대학병원을 통한 연구부터, 생산, 제조, 판매, CS까지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안경원에서 오투스를 구매한 고객도 본사에서 A/S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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