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 ‘이수역점’이 서초구 방배동 유일빌딩으로 확장 이전 했다고 최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이수역점은 1층 단독 매장으로 안경테 및 콘택트렌즈 판매존과 다비치만의 전문화된 검사실로 구성돼 있으며 신규 인테리어 매뉴얼 적용뿐만 아니라, 최적의 동선을 구현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매장 전면 및 지하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다비치안경 이수역점을 방문하면 개인의 생활 환경, 습관과 불편 사항을 고려한 다비치만의 독자적인 한국식 실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정확한 시력 측정과 검사 결과에 따른 AI 분석 시스템 ‘비스포크 검사 시스템’으로 편안하고 선명한 안경을 맞출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확장 이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수역점 가맹점주는 “확장 이전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전문화된 공간에서 안경 및 콘택트렌즈를 맞출 수 있게 됐다”며 “공간 개선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해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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