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희)과 재일안경원(대표 양재일)이 지난달 20일 지역 내 장애인 당사자의 안경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경 교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장애인, 장애 가정 내 비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안경 지원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강병희 기자
bhkang77@fneyefocus.com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희)과 재일안경원(대표 양재일)이 지난달 20일 지역 내 장애인 당사자의 안경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경 교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장애인, 장애 가정 내 비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안경 지원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