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허봉현)가 ‘아이 사랑 Eye Check’ 대국민홍보 포스터 2종을 배포한다.
해당 포스터는 아이 사랑을 주제로 6개월마다 안경원에 방문해 ‘Eye Check’를 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6개월마다 소중한 Eye 지키기! 아이 사랑 Eye Check’가 대표문구로, 시력검사와 난시 확인 2가지 콘셉트로 제작됐다.
대안협은 포스터 2종을 전국 16곳 시도안경사회에 배포했으며, 시도안경사회에서는 회원 안경원에 배포할 예정이다. 실물 포스터 외 별도의 이미지 파일이 필요한 회원은 협회 홈페이지(www.optic.or.kr) 로그인 후 커뮤니티–회원 자료실-‘홍보포스터’ 게시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허봉현 협회장은 “포스터를 통해 안경사가 안보건 전문가라는 점과 아이의 건강한 시생활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안경원 방문이 필수라는 점을 강조했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안경사의 전문성 제고와 안보건 환경 향상을 위해 대국민 홍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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