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컬렉션 ‘DAY ON DAY OFF’
클래식한 새들노즈 그대로 유지
아세테이트·메탈 등 소재 다양해
36년 전통의 수입 아이웨어 전문 업체 ㈜디엠무역이 전개하는 일본 정통 하우스 브랜드 ‘림락(Rimrock)’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선글라스 컬렉션을 최근 공개했다.
이번 2024년 림락 선글라스 컬렉션은 ‘DAY ON DAY OFF(데이 온 데이 오프)’를 테마로 온(ON)은 일을 할 때의 프로페셔널한 모습, 오프(OFF)는 일을 하지 않을 때 휴식을 뜻하며, 일상 속 스위치를 켜고 끌 때 언제나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선글라스 컬렉션은 기존 림락의 클래식함은 그대로 유지한 새들노즈 타입의 메탈 선글라스부터 트렌디함을 접목시킨 아세테이트 선글라스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 디테일을 더해 다채롭고 감각적인 컬렉션으로 선보인다.
특히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이 가장 큰 특징으로 지난 3월 배우 나인우가 공항패션에서 선보인 림락 선글라스 RL015 모델의 경우 해당 컬러에 대한 고객 문의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1차 재고 품절로 2차 재입고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림락 관계자는 “요즘 실내에서도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틴트 렌즈 아세테이트 라인에 대한 반응이 좋다. 새롭게 출시한 림락 선글라스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안경사 분들께 감사드린다. 림락은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주)디엠무역 02-2653-1500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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