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안안경(대표 오성진)이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2024년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시력교정전문가그룹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강원대학교 안경광학과 옵토메트리 전공 석·박사 출신 원장들로 이뤄진 새로안 안경은 오성진 대표의 수원센터, 최재혁 원장의 태백센터, 시기능 훈련센터와 함께 김륜영 원장의 송도센터 및 황명기 원장의 부평센터 등이 운영 중이다.

새로안 안경은 검안의 본질을 연구·교육하고 임상 활용을 극대화해 최적의 시력교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검사와 관리 위주의 안경원 모델을 정착시켜 한국 안경원의 새로운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오성진 대표는 풍부한 전문지식과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전문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는 것이 새로안 안경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안경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눈 보건 전문가로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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