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L105 모델, 깊이있는 컬러감·광택감 등 압도적

블랙·브라운·그레이·엠버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

소비자 입소문타고 1차 품절후 2차 재입고 예정

36년 전통의 수입 아이웨어 전문 업체 디엠무역이 전개하는 일본 정통 하우스 브랜드 림락(Rimrock)’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선글라스 컬렉션이 셀럽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화제다.

먼저 배우 곽선영은 화제의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크래시에서 남강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 반장 역할인 민소희 역으로 분하며 지독한 근성의 소유자로 나온다. 곽선영은 카리스마 있는 경찰 역할을 수행하며 림락 RL015 모델을 착용하는데, 극중 민소희의 독한 캐릭터와 맞물려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드라마 크래시는 교통범죄 일망타진을 노리는 경찰들의 노력을 그린 드라마로 칼 대신 운전대를 쥔 도로 위 빌런들을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배우 곽선영을 비롯해 이민기, 허성태 등 굵직굵직한 배우들이 열연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림락 RL105 모델은 깊이있는 컬러감과 광택감으로 고급스러움은 물론 림락의 기본 클래식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다각형 프레임으로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안경원에서도 계속해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는 모델이다. 컬러는 블랙, 브라운, 그레이, 엠버 등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됐으며, 특히 그레이 컬러는 배우 나인우의 공항패션 아이템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착용한 포인트 아이웨어로 첫 손에 꼽힌다. 해당 모델은 현재 1차 재고 품절로 2차 재입고를 기다리는 상황으로 셀럽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와 셀럽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림락 선글라스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림락의 올해 선글라스 컬렉션도 안경사들과 소비자들에게 여전한 핫 아이템으로 통한다.

2024년 림락 선글라스 컬렉션은 ‘DAY ON DAY OFF(데이 온 데이 오프)’를 테마로 온(ON)은 일을 할 때의 프로페셔널한 모습, 오프(OFF)는 일을 하지 않을 때 휴식을 뜻하며, 일상 속 스위치를 켜고 끌 때 언제나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선글라스 컬렉션은 기존 림락의 클래식함은 그대로 유지한 새들노즈 타입의 메탈 선글라스부터 트렌디함을 접목시킨 아세테이트 선글라스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 디테일을 더해 다채롭고 감각적인 컬렉션으로 선보인다.

림락 관계자는 요즘 실내에서도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틴트 렌즈 아세테이트 라인에 대한 반응이 좋다. 새롭게 출시한 림락 선글라스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안경사 분들께 감사드린다. 림락은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디엠무역 02-265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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