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이 광명시 광명동에 296번째 ‘광명사거리점’을 오픈했다. 광명사거리점은 2층 대형 매장으로, 안경테 및 콘택트 판매존과 다비치만의 전문화된 검사실로 구성돼 있다. 또한 신규 인테리어 매뉴얼 적용뿐만 아니라 최적의 동선을 구현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광명사거리점은 지난달 24일부터 방문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과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아이패드, 에어프라이어, 선글라스, 텀블러 등 푸짐한 선물을 지급하고 있다.
다비치안경 광명사거리점 가맹점주는 “광명사거리점 오픈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상품과 검안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 지역 내 가장 사랑받는 안경원이 될 수 있도록 다비치안경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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