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경사회(회장 윤일영)가 지난 3일 최고자문기구인 역대회장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윤일영 회장은 경기도안경사회는 다양한 정책실험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후배이자 현직 회장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역대회장님들께서 많은 조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2대 전일혁 전회장은 경기도안경사회는 16개 시·도회 중 가장 책임감이 막중하다. 역대회장으로서 지혜와 슬기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강영한, 전일혁, 이내응, 이상수, 이명석, 최병갑 전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안경사회 선출직 직선제 전환과 경기도안우회 창립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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