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코리아(대표 김형준)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24’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바슈롬코리아는 이번 축제의 공식 파트너로 참가해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 부스는 울트라 원데이 렌즈의 신규 캠페인인 ‘하루종일 맑은 눈렌즈’ 테마로 전개했다.

특히 이번 신규 캠페인의 모델인 배우 김아영의 메인 이미지와 더불어 대표 슬로건인 ‘하루종일 맑은 눈 울트라 원데이’를 통해 럭키드로우 및 에어부스 이벤트를 진행한 것.

이벤트는 바슈롬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럭키드로우 게임에 참여하면 울트라 원데이 스포츠 타월을 비롯해 맑눈광 손거울 등 다양한 굿즈를 증정했다. 또 에어부스 게임 존은 바슈롬 컬러렌즈인 레이셀 프로그램 존으로 컬러 공을 잡으면 타투 스티커를 증정해 제품에 대한 이미지 홍보와 참관객들의 호응도를 한 번에 이끌어 냈다.

바슈롬 울트라 원데이를 연상시키는 풍선 장식의 포토존을 마련해 현장을 찾는 고객들의 ‘인증샷 맛집’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페스티벌에는 3일간 5000명 이상이 방문하며 축제와 더불어 바슈롬 울트라 원데이와 레이셀 제품에 대해 각인시키는 행사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바슈롬 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페스티벌의 경우 특성상 콘택트렌즈의 주요 소비층인 2030세대가 밀집한 행사인 만큼 우리 제품을 알리는 데 잘 부합한 이벤트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하루종일 맑은 눈 렌즈’ 캠페인이 메시지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벤트, 소비 타깃을 고려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바슈롬뿐만 아니라 안경원 비즈니스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