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룩옵티컬에서 브랜딩 캠페인으로 룩옵티컬의 공식 서포터즈 ‘룩피플’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룩옵티컬의 공식 서포터즈 ‘룩피플’은 룩옵티컬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각자의 OOTD(Outfit Of The Day)에 맞춰 촬영하는 등 SNS 콘텐츠를 통해 매거진을 제작하는 활동을 하며, 룩옵티컬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오프라인 매장 등에 공식 모델로서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룩피플’ 제1기 서포터즈는 총 20명으로 이달 15일부터 8월23일까지 활동한다. 서포터즈 활동 기간 중 활동비 지급 및 제품 제공뿐만 아니라 취업 멘토링까지 진행하며 서포터즈 활동 완료 시 수료증, 상금, 매거진 증정과 함께 룩옵틱스 지원 시 가산점을 부가하는 등의 혜택 역시 제공할 예정이다.
룩옵티컬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룩옵티컬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함께 Z세대에게 인지도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일 것”이라며 설명했다.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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