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임원들 “업권 수호와 권익 향상 위해 최선 다할 것”
(사)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허봉현)가 지난 7월 18일 열린 제3차 정기이사회에서 박준철 수석부회장 등 4인의 임원 선임을 의결하고 선임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임된 임원은 박준철 수석부회장, 변효섭 사업부회장, 이준희 대외협력부회장, 김원태 법제이사 총 4인으로, 이들은 소감을 통해 “업권 수호와 회원의 권익 향상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허봉현 협회장은 “오늘 새롭게 선임되신 네 분은 모두 업계 발전을 위해 다방면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라며, “22대 집행부 일원으로서 앞으로 더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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